길바람/새 160

황조롱이

천연기념물 제323-8호로 지정되어 있다. 몸길이는 33 ~ 35㎝이고, 4~6개의 알을 낳으며, 자신이 둥지를 틀지 않고 새매나 말똥가리가 지은 둥지나 하천의 흙벽 및 암벽의 오목한 곳에 번식하며, 주로 절벽이나 처마 같은 지형에 둥지를 튼다. 가끔 아파트 베란다 혹은 다리 밑에도 둥지를 터는 경우도 있다. 먹이를 찾으며 공중에서 원을 그리며 돌고 일시적으로 정지 비행(호버링:Hovering)하다가 급강하 하여 먹이감을 사냥한다.

길바람/새 2024.01.15

댕기흰죽지

우리나라 전역의 호수·하천·해안등에서 월동을 하는 겨울철새로, 수컷은 몸전체가 검으나, 아랫가슴과 배는 흰색을 띈다. 뒷머리의 긴 깃털이 관처럼 보인다. 암컷은 뒷머리의 길이가 수컷보다 짧다. 몸의 윗면이 암갈색을 띠고 가슴은 갈색, 배는 흰색이다.식성은 잡식으로, 주로 연체동물, 갑각류 및 곤충 등을 먹이로 삼는다. 참고자료: 흰죽지 (tistory.com)

길바람/새 2024.01.14

붉은머리오목눈이

뱁새라고도 불리우며 동작이 민첩하고 움직일 때 꽁지를 좌우로 흔드는 버릇이 있다. 관목, 덤불, 갈대밭 등지에서 20 - 50마리씩 무리지어 바쁘게 움직이면서 시끄럽게 울어대며 돌아다니는 습성 때문에 수다쟁이라는 별명이 붙은 텃새이다. 뻐꾸기가 탁란하는 숙주새로, 국내에 찿아오는 뻐꾸기의 대부분이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에서 탁란을 한다. 뱁새가 황새를 쫒아가다가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유명한 속담에도 나오는 뱁새가 바로 “붉은머리오목눈이”새이다. 한 장소에 오래 머물지 않고 동작이 빨라서 사진찍기가 어려운 새 중의 하나이다.

길바람/새 202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