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개구리도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을 맞이하여, 비록 흐리고 구름이 많은 날씨이지만 봄기운을 느끼기에는 포근한 날씨이기에 봄꽃들을 만나기 위해 숲길을 거닐어 봅니다. 꽃샘추위와 3월 초 연휴기간의 잦은 비와 흐린 날씨 때문에, 잠시 움츠리고 있던 꽃들이 따뜻한 봄바람에 활짝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경남 통영: 2025.3.5) 꽃바람/야생화 2025.03.06
변산바람꽃 이상기온으로 금년에는 봄꽃들이 2-3주 정도 늦게 피는 것 같다. 주말에 봄비가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고 나면 봄꽃들이 서서히 피어나리라 기대하며 한바퀴 둘러본다.(경남근교: 2025.2.26) 꽃바람/야생화 2025.02.28
길마가지,납매,풍년화 향기가 너무 진해서 가는 사람의 발목을 잡는다는 의미도 있고, 열매의 모양이 물건을 나를 때 소나 말의 등에 얻었던 도구인 "길마"와 닮았다는 설이 있는" 길마가지" "납매"는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으로 겨울에 피기 때문에 화분을 옮겨주는 곤충들이 많지 않아서 이를 유인하기 위해 진한 꽃향기를 풍긴다. 꽃이 피면 그해에 풍년이 든다는 "풍년화" 꽃바람/나무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