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동서원 은행나무 바위솔 도동서원(대구시 달성군 구지면)의 은행나무는 도동서원으로 사액된 선조 40년(1607) 에 당시 안동부사로 재직 중이던 한훤당 김굉필선생의 외증손이며 퇴계선생의 고제인 한강 정구선생이 도동서원 사액 기념으로 식수한 것이라 전하며 수령은 약 400년이 넘는다고 한다. 400년이 넘은 고목에 자리잡은 바위솔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다. 도동서원 은행나무 바위솔을 만난 후 근교에 있는 바위솔(와송)도 함께 보고 온다. (2026.10.16) 꽃바람/야생화 11:47:24
감절대(꽃&열매) 마디풀과 닭의덩굴속 여러해살이풀, 꽃은 6-9월경 가지끝과 잎겨드랑이에서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호피모양의 무늬가 있다. 꽃과 줄기 잎 등이 호장근과 거의 유사하여 구별이 어렵다. 감절대는 잎모양이 달걀형의 둥근 모양이고, 호장근은 잎 아래 부분이 일직선에 가까운 모양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다른 2군데에서 보았던 호장근은 감절대로 수정을 해야 할 것 같다. 수목원 및 공원 등에도 이름표는 호장근인데 실제는 감절대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꽃바람/야생화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