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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

두릅나무과 황칠나무속의 상록활엽교목. 남부지방의 해변가나 도서지방의 숲속에서 주로 자생한다. 나무껍질에 상처를 주면 노란색의 수액이 나오는데, 이 수액을 황칠(黃漆)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잎은 마주나기이며, 꽃은 가지 끝에 1개씩 우상(羽狀)모양의 꽃차례로 달리며, 양성꽃으로 7-8월경 꽃을 피운다. 꽃받침은 종형 또는 거꿀달걀형 모양이며, 끝이 5개로 갈라지고, 꽃잎과 수술은 각각 5개, 암술머리는 5갈래이다. 열매는 타원형의 핵과로 10-11월경 흑색으로 익으며 암술대는 남아 있다.

꽃바람/나무 2026.09.01

헛개나무(열매)

갈매나무과 헛개나무속의 낙엽활엽 소교목(이명: 호리깨나무,지구자나무,벌나무,볼게나무 등)으로 주로 중부이남 지역에 자생한다. 꽃은 6-7월경에 가지 끝에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잎은 어긋나기이며 넓은 달걀형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열매는 10월경 갈색으로 익으며, 열매인지 구분이 가지않을 정도로 불규칙하게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괴상하게 생겼지만 은은한 향기가 있으며 약간 단맛이 있다. 민간에서는 헛개나무의 열매를 “지구자”라고 하여 약용한다. 주독해소 및 간기능 개선에 좋다는 소문이 있어 열매뿐만이 아니라 나무를 잘라가는 경우가 많아, 민간에서 많은 수난을 당하였던 나무중의 하나이다. ***참고자료: 헛개나무(꽃): https://snowmiru.tistory.com/..

꽃바람/나무 2026.08.28

여주

여주는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성식물로.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가며 자란다. 잎은 어긋나기이며, 6-8월경 잎겨드랑이에서 노란색의 꽃이 1개씩 달린다. 열매는 8-9월경 타원형의 장과가 초록색에서 주황색으로 변하면서 익는다. 열매의 표면에는 울퉁불퉁한 돌기가 많다. 열매는 가늘고 긴 것, 짧으며 통통한 것 등 다양한 모양이 있다. 전통적으로 여주는 혈당조절, 소화촉진, 면역강화 등의 약재로 많이 사용되어 왔으며, 현대의학에서도 당뇨병, 비만 및 혈당 관리 등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보조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해오라비난초

지난해에는 작황이 예년보다 못하다고 하지만 제법 풍성하게 피어주었는데 금년에는 기후탓인지 몇송이 정도만 피고 상당히 늦게 개화를 하고 있다. 일주일 후 2번째 방문하였는데도 2송이 정도 더 피었다. 금년에는 꽃도 늦게 피고 아마도 나중에 피더라도 상태가 좋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경남: 2026.8.15 - 8.21) 지난해(2025년) 및 2022년에 찍은 사진(5장)을 참고삼아 다시 올려 본다

꽃바람/야생화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