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람/새 160

물까마귀

바위가 많은 산간계곡, 하천에서 서식하는 텃새다. 계곡의 수면 위로 스치듯 빠르게 이동한다. 잠수해 수서곤충을 잡으며, 버들치 같은 어류도 잡아먹는다. 주로 계곡의 물속에 서식하는 강도래, 날도래의 애벌레를 잡아먹는다. 암수 색깔이 같으며, 눈을 깜박일 때 흰 눈꺼풀이 뚜렷하다. 둥지는 작은 폭포 뒤의 바위틈, 벼랑의 틈 사이에 만들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는다. 3월부터 산란하며, 흰색 알을 4~5개 낳아 15~16일 동안 포란한다. 새끼는 부화 21~23일 뒤에 둥지를 떠난다.

길바람/새 2023.05.04

바다비오리

바다비오리 수컷은 머리부분이 녹색을 띠는 검은색이며 뒷머리에 길고 검은색 댕기가 여러 가닥 있다. 아랫목은 흰색이고 가슴에 흑갈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암컷의 머리는 갈색이며 다른 부위는 회갈색이다.  뒷머리의 댕기는 비오리보다 짧다. 갈색인 아랫목과 때 묻은 듯한 흰색 가슴과의 경계가 불명확하다.  비오리와 달리 윗부리 끝이 아래로 굽지 않았다. 참고자료: 비오리 (tistory.com)

길바람/새 2023.02.27

알락오리

알락오리는 기러기목 오리과의 겨울철새로 강 하구나 저수지, 습지 등에 주로 서식을 한다. 수생식물의 잎과 줄기 등의 수초류를 주 먹이로 삼고 있으나, 수서 곤충류, 조개류, 작은 물고기 등도 식생한다 .몸 전체에 회색 및 검은색이 많은 오리라 하여 “알락오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참고사항*** 1.알락(명사): 본 바탕에 다른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조금 섞인 모양 또는 그런 자국 2.알락알락(부사): 여러 가지 밝은 빛깔의 점이나 줄따위의 무늬가 고르게 촘촘한 모양

길바람/새 2023.02.23

넓적부리

넓적부리는 기러기목 오리과 발구지속의 조류로, 넓적하고 긴 부리가 있어 다른 오리류와 쉽게 구분이 된다. 겨울철새로 전국의 강 하구나 저수지, 늪 등의 내륙습지에 서식을 한다. 주로 무리를 지어 먹이활동을 하며, 물위를 일정한 방향으로 빙빙 돌면서 파장을 일으켜 물위에 떠오른 플랑크톤이나 수초, 작은 곤충 등을 먹이로 삼는다.( 경남 창원: 2023.2.22)

길바람/새 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