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람/새

댕기흰죽지

그리운 바람길 2024. 1. 14. 18:29

 

 우리나라 전역의 호수·하천·해안등에서 월동을 하는 겨울철새로, 수컷은 몸전체가 검으나, 아랫가슴과 배는 흰색을 띈다. 뒷머리의 긴 깃털이 관처럼 보인다. 암컷은 뒷머리의 길이가 수컷보다 짧다. 몸의 윗면이 암갈색을 띠고 가슴은 갈색, 배는 흰색이다.식성은 잡식으로, 주로 연체동물, 갑각류 및 곤충 등을 먹이로 삼는다.

 

참고자료: 흰죽지 (tistory.com)

 

 

 

 

 

 

 

 

 

 

 

 

 

 

 

 

 

 

 

 

 

'길바람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조롱이  (0) 2024.01.15
학도요  (0) 2024.01.14
흰뺨오리  (0) 2024.01.14
붉은머리오목눈이  (0) 2024.01.14
쇠오리  (0) 202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