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뺨오리 기러기목 오리과의 겨울철새로 주로 호수, 강하구 , 하천 등지에서 월동한다. 우리나라에는 10월경 도래하여 다음 해 3월 하순까지 관찰된다. 주로 잠수하여 수초나 작은 어류, 갑각류 등을 먹이로 삼는다. 수컷의 머리부분은 녹색이고, 등은 검은색, 그리고 눈앞에 둥근 흰점이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암컷의 머리는 암갈색이고, 목과 배는 흰색이다. 길바람/새 2025.02.04
댕기흰죽지 우리나라 전역의 호수·하천·해안등에서 월동을 하는 겨울철새로, 수컷은 몸전체가 검으나, 아랫가슴과 배는 흰색을 띈다. 뒷머리의 긴 깃털이 관처럼 보인다. 암컷은 뒷머리 깃털의 길이가 수컷보다 짧다. 몸의 윗면이 암갈색을 띠고 가슴은 갈색, 배는 흰색이다.식성은 잡식으로, 주로 연체동물, 갑각류 및 곤충 등을 먹이로 삼는다. 길바람/새 2025.01.30
바다비오리 비오리와 비슷하게 생겨서 구분하기가 약간 어렵지만, 바다비오리 수컷은 머리부분이 녹색을 띠는 검은색이며 뒷머리에 길고 검은색 댕기가 여러 가닥 있다. 아랫목은 흰색이고 가슴에 흑갈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암컷의 머리는 갈색이며 다른 부위는 회갈색이다. 뒷머리의 댕기는 비오리보다 짧다. 갈색인 아랫목과, 때 묻은 듯한 흰색 가슴과의 경계가 불명확하다. 바다비오는 비오리와 달리 윗부리 끝이 아래로 굽지 않았다. 길바람/새 2025.01.26
비오리 한반도 전역에서 겨울을 나는 흔한 겨울새.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이고, 하천과 호수, 저수지 등에 서식한다.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한다. 바다비오리와 비슷하여 구분하기 어렵지만, 비오리는 윗부리 끝이 아래로 굽었다. 수컷의 경우 뒷머리에 댕기가 없고, 아랫목과 가슴, 옆구리가 흰색이다. 암컷은 턱밑이 흰색이며, 목과 가슴의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다. 길바람/새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