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2007년 8월 25일(토)
산행코스: 천문사-배너미재-학소대-학심이골-임도-상운산(1114m)-헬기장-쌍두봉(929m)-천문사
계곡구경, 학소대폭포에서 노닐다가 보니 8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하지만 쌍두봉코스를 제외한 학심이골은 산행내내 계곡산행이라서 힘든줄 모르고 산행한 것 같다. 삼계리에서 한쪽은 문복산, 반대쪽은 상운산과 쌍두봉코스 어디를 등반하여도 계곡산행을 할 수 있는 멋진 코스라고 할 수 있다.
부산일보 산&산 등산지도
배너미재에서 계속 직진해서 재를 넘어가면 큰 바위밑에 나뭇가지로 담장을 둘러놓았다.
하천을 건너서 바로 좌측으로 접어들면 학심이골
비룡폭포: 학심이골은 계곡과 폭포가 계속 이어진다. 여름에는 골짜기마다 피서객이 넘친다.
학소대 폭포
바위에 학소대라고 새겨놓았다
많은 등산객들이 여기서 몸을 한번씩 담그고 간다
계곡이 끝나고 가파른 오름길을 오르면 임도가 나타난다. 오른쪽은 쌀바위를 거쳐 가지산으로 갈수 있다. 왼쪽으로는 상운산을 거쳐 운문령으로 갈수 있다.
상운산 정상
좌측으로 가지산 중봉과 가지산 정상이 보인다
상운산 정상에서 쌍두봉으로 하산하다 보면 헬기장이 2개인지 3개인지?
쌍두봉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
쌍두봉 정상
쌍두2봉 우측에 삼계리가 보인다
쌍두봉을 거쳐 하산하는 길은 때론 밧줄도 잡고 ...
바위에 어느 누가 황등산이라고 적어놓았다.
하산길의 돌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