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들이 하나 둘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서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항상 햇님이 꽃들을 비추어 주지만 오늘은 작은 연못에 비친 햇님에게 민들레 홀씨를 비추어 보았습니다
둥근바위솔(경북 포항: 2023.11.13)
경북 포항(2023.11.13)
충북 옥천(2023.11.02)
진주바위솔(경남 진주: 2023.11.7)
충북 옥천(2023.11.2)
경남 고성,통영(2023.10.31)
경남(202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