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2024.10.11)
쌍떡잎식물 명아주과의 한해살이 풀. 주로 서늘한 지역의 밭이나 들에서 잘 자란다. 잎은 어긋나기이며 넓은 선형, 또는 선상피침형이다. 줄기는 높이 약 10cm-40cm 정도이고 곧게 서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개체수가 많지 않으며 키가 작은 편이다. 꽃은 7-8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고 가지 끝은 열매가 익을 때 쯤이면 가시처럼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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