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수도 많고, 다양한 형태의 변산바람꽃들을 만났던 경험이 있어, 2년만에 다시 방문해 본다. 여기는 계곡길을 따라 동서남북으로 큰바위 작은바위들을 넘나들며 숨바꼭질을 잘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힘들기는 하지만, 보고싶은 꽃들을 만나면 그만큼 깊은 감동을 주기도 한다. (전남: 202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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