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쓴풀은 대덕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는데, 산이름을 대성산으로 착각해 “대성쓴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강원도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식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선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높이 10cm 내외의 작은 풀로,4-6월경 꽃을 피운다. 꽃잎은 4개로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지금부터 피기 시작하고 있다. 풍성한 모습을 보려면 적어도 7-10일 이상 지나야 될것 같다.(2023.4.22-강원도)
대성쓴풀은 대덕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는데, 산이름을 대성산으로 착각해 “대성쓴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강원도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식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선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높이 10cm 내외의 작은 풀로,4-6월경 꽃을 피운다. 꽃잎은 4개로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지금부터 피기 시작하고 있다. 풍성한 모습을 보려면 적어도 7-10일 이상 지나야 될것 같다.(2023.4.22-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