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를 자칭하는 봄꽃들이 기나긴 겨울 강추위를 이겨내고 얼굴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경남수목원: 2023.2.7)
"납매"는 음력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으로 추운겨울에 꽃을 피우기 때문에 수분을 도와줄 곤충이 많지 않아 진한 꽃향기를 멀리까지 보내 곤충을 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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