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2021.11.15)
못다핀 꽃한송이 피우려고 바다를 바라보며 절벽끝에서 무던히도 애쓰는 바위솔들이 안타깝다.
서리가 내리고 추워지면 꽃을 피우지 못하고 이대로 시들어버릴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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