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람/야생화
봄의 전령사 납매가 활짝 피었습니다(경남수목원: 2020.1.21)
"납매"는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으로 겨울에 피기 때문에 화분을 옮겨주는 곤충들이 많지 않아서 이를 유인하기 위해 진한 꽃향기를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