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람/경남권

창원 "빅 트리"전망대

그리운 바람길 2026. 1. 19. 21:42

 

 

경남 창원시에서 대상공원 정상에 나무 모양의 전망대 “빅 트리(Big Tree)”를 준공하여 지난해 10월부터 시민들에게 임시 공개하였다. "빅 트리"는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되어 현대건설이 대상공원 부지의 12.7%에 아파트를 짓는 대신 “빅 트리” 등을 지어 기부채납 하는 방식으로 조성하였다.  따라서 창원시는 “빅트리” 건축물에 대해  2025년 8월에  사용승인(준공)을  내주고 9월부터 기부채납을 받고, 현재는 창원시가 “빅 트리” 관리 운영을 맡고 있다.

 

싱가포르의 명소인 “Gardens by the Bay”에 있는 “슈퍼 트리”와 비슷한 모양으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삼기 위해 임시 개방하였으나, 완공을 앞두고 여러 가지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조감도와는 달리 외관과 디자인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한 상부 전망대(높이:40m, 아파트 15층 높이)에 인공나무 14개가 설치되어 있는데 너무 인공적이라는 논란으로 인해 다시 부분적으로 리모델링 한다고 한다.

  

월,화 (2일)은 휴관, 운영시간 : 오전입장(09:00-11:30),점심시간(11:30-13:00), 오후입장(13:00-17:00)

 

 

엘리베이트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가면 창원시내를 동서남북으로 조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