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람/야생화

나도수정초

그리운 바람길 2023. 5. 10. 12:41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식물로 죽은식물체에서 양분을 흡수하여 살아간다. 주로 낙엽이 많이 쌓여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엽록소가 없고 죽은 식물의 썩은 잎에서 양양분을 섭취하는 기생식물.(2023.5.8-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