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람/새
직박구리,동박새,까치,청딱따구리
그리운 바람길
2022. 12. 29. 11:42
많은 새들이 겨울양식(감)을 사이좋게 차례대로 왔다갔다 하면서 나눠먹고 있군요(2020.12.5-경남 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