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람/야생화
봄에 피는 야생화(1)-별꽃,쇠별꽃,개별꽃,큰개별꽃, 벼룩나물
그리운 바람길
2020. 4. 26. 14:55
봄에 피는 작은 야생화: 별꽃,쇠별꽃,개별꽃,큰개별꽃, 벼룩나물
1) 별꽃: 석죽과의 두해살이 풀로 꽃받침과 꽃잎은 5장씩이다. 꽃잎이 깊게 갈라져 2개로 나누어져 있어 10개로 보이나
실제는 5개이다.
별꽃은 암술대가 3개로 나누어져 있다. 쇠별꽃은 암술대가 5개로 나뉘어 짐
2) 쇠별꽃: 별꽃과 쇠별꽃은 석죽과의 두해살이풀. 별꽃과 구별점은 암술대가 5개로 갈라져 있으나 별꽃은 3개로 갈라져
있다.
3)개별꽃
4)큰개별꽃
5)벼룩나물: 석죽과의 두해살이풀, 눈둑이나 밭에서 흔히 자라며 줄기가 뿌리근처에서 갈라져 지면을 긴다.
꽃은 4-5월에 피고 수술은 6개,암술은 1개이며 암술대는 끝이 3갈래로 갈라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