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람/야생화

노루귀

그리운 바람길 2022. 3. 16. 21:03

 

어제까지 비가 오고 흐려서 꽃이 피었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어느새 발걸음은 꽃밭으로 향하고 있다.  비가 온 뒤라서 그런지 계곡따라 올라가는 길 바위마다 이끼가 덮고 있다. 활짝 핀 개체도 있었지만 이제부터 시작인 것 같다.(2022.3.15-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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